전면에 벌레사체가 많으니
충전구 안으로 바퀴벌레 ㅎㄷㄷ
충전시에는 앞에있는게 좋긴하지만
저런 끔찍한 경우가
전 옆면에있어서 저런 경우는 없지만
ps
전기차 급속충전은 상당한 스트레스
충전기 앞까지 찾아가려면 해당 건물에 도착해서도
충전기 찾으려면 한참을 헤매야함..
이 헤매는게 스트레스가 장난아님
한참 헤매고 ..찾았는데 선까지 물리고..
.충전안되면(고장) 미침
참고로 고장여부는
차주 전화 신고에 의해서만 관리업체가 알수가있음
추가로
주차비 받는곳고있고
아예 저녁부터나 야간엔 안하는곳도 있고
이런 시간낭비가 암걸리게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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