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로6 기준치 >
미세먼지(PM) 0.0045g/km
질소산화물(NOx) 0.08g/km
< 휘발유차 기준치 >
미세먼지(PM) 0.0020g/km
질소산화물(NOx) 0.044g/km
이렇게 되는데,
가솔린은 실주행해도 오염물질이 기준치를 넘지 않음.
디젤은 유로6가 기준치 평균 6배 넘기고 심한건 21배 넘기고 그럼.
그럼 가솔린 대비 10배 배출량이 더 많은거임.
유로6D temp 는 기준치가 0.168g/km 인데.
가솔린 대비 4배 더 많이 배출,
유로6D 0.128g/km
가솔린 대비 여전히 3배 더 많이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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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머신
ccoway
그 여섯글자 치는게 뭐가 어렵다고
EU의 경우 메탄올을 사용하지 않고 우리나라의 무연휘발유보다 납 함량이 더 낮은 친환경바이오에탄올휘발유를 판매중이라 휘발유차보다 디젤차가 더 해롭다고 할수있지만 우리나라는 그렇지 않기에 휘발유차가 디젤차보다 더 해롭습니다.
ps. 인체에 매우 해로운 납을 대기중에서 제로로 만들수 있음에도 그렇게 하지 않고 있는데 기준값 이하는 무의미하죠.
ps2. 광택점을 하고있고 작업공간 20평 정도에 차량 두대가 들어가는데 방전이 걱정되어 긴 시간 공회전을 해주는 경우 디젤차량은 당장은 시큼하거나 매콤하여 자극이 있지만 그 상태로 길어져도 호흡이 어려워지는 수준이 적지만 가솔린차량은 시동초기에는 자극을 덜 느끼지만 점차 호흡이 힘들어지는 수준이 디젤차량보다 훨씬 빠르고 심한데 이는 가솔린엔진의 배출물이 비교적 빠르게 대기중으로 흩어지나 디젤엔진의 배출물은 비교적 천천히 대기중으로 흩어지는 경우가 많다보니 비교적 넓은 공간에서는 디젤엔진을 먼저 느끼게 되나 비교적 좁은 공간에서는 실제 유해 배출물이 훨씬 많은 가솔린엔진을 느끼게 되는..
질소산화물 -> 미세먼지 주범.
각각 디젤/가솔린 시동 걸어놓고
한시간씩 뒤에 있어보기
그럼 답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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