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유 소비량이 더 크게 감소
아래 경유소비량이 줄지 않았다는건 가짜뉴스
이상 팩트체크 였습니다.
올해 미세먼지가 감소했지만.
국내발생분도 동시에 감소해서,
국외유입 국내발생 비율은 그렇게 드라마틱한 차이가 없음. 재작년과 비슷한 수준.
올해 질소산화물 수치도 덩달아 내려갔는데.
이는 딱 경유 소비량 줄어든 만큼 내려갔고
질소산화물 수치 내려간 만큼 딱 미세먼지 감소했음.
국내 미세먼지는 경유소비량과 완전 정비례
디젤 퇴출이 답입니다. ( 상용은 빼고 )
끗
그래서 국제 원유가격의 하락 대비 휘발유의 가격 하락은 컸지만 경유의 가격 하락은 적었고요.
ps. 육지와 가까운 근해에서 조업하는 선박들에 사용하는 연료의 상당수가 선박용 경유이며 자동차용 경유와 다른 제품인데 코로나19로 인해 조업하지 못한 경우가 많은.. 가짜뉴스충OUT님은 선박용 경유도 모르면서 중국사랑을 실천하려니 힘드시죠?
님이 말하는건 근거 자료가 없음.
휘발유 가격이 떨어지는건 미국 셰일원유 특성때문에 휘발유가 과잉 생산되기 때문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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