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교회 왔다가 사유지인 남의 차고지에
차대놓고 몇시간 안받던 은반떼 hd 뒤에 막아놓고
24시간 동안 차 안빼주면서 참교육 한 이후로
조금 잠잠 하드만 오늘 차 갖다놓으러 가보니
이시국에도 예배 정모하는 날이라 그런가
이번엔 6대 씩이나 주차를 해놨네요ㅋㅋㅋㅋㅋ
6대중에 아무도 연락 안받고 날씨는 덥고
가뜩이나 렌트카들 세워 둘 공간도 부족한데 열받아서
스타렉스로 출입구 막아놓고 왔네요ㅋㅋㅋㅋㅋ
어차피 렌트카라 차에 연락처도 안붙어있고
차고지나 차에 상호명도 안붙어 있어서
다들 아마 지금쯤 펄펄 뛰고 있을 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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