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 일렉트릭 벌써 90000km 를 돌파했네요.
충전성능은 차살때 처음이랑 차이가 없습니다.
완전방전시킨적도없고 완전충전도 한적없네요.
유지비는 정말 저렴합니다ㅡ
가솔린 연비기준으로 측정하면 52km~78km (리터당)(환산)
이라고 보시면됩니다.
그래서 충전비용(유루비) 정말 저렴하게 썼네요.
정비도 엔진오일이 없고 회생제동으로 브레이크도 잘 안쓰다보니 패드가 아직도 현역입니다.
9만키로동안 타이어 1번 갈고 에어컨필터 4~5번 갈고
전조등 1구 나가서 갈고. 이게 끝입니다.
누가볼것도없이 앞으로는 전기차의 시대가올거같습니다
충전속도돞빨라진다고하니..
원페달드라이빙도가능합니다ㅡ 회생제동으로 엔진브레이크 효과
그리고 공회전이 없기때문에 차에서 아무리오래있어도 소음이 없습니다.(배터리를 보조배터리에게 충전가능함)
토크도 최대토크라서 휠스핀날정도로 초반가속이 띄어납니다ㅡ
경기도꺼는 430원인가 하는걸로알아요.
400원대는 솔직히 좀 부담스러워요.
그래도 물론 내연차보다 연비는좋습니다.
충전속도가 빠르면 비용도 많이 청구되고
완속의경우 느리기때문에 비용은 적어서
주차장에 상용화되면 괜찮을거같네요
가정용이라면..음 글쌔요!? 시간을 투자해야할거같네요.그래도 어딜가도 맨아래에서 1시간이면 80프로까지 충전됩니다.
설치댓수가 중요할뿐이였죠
9만이라하나 단기간이거나
완전방전은 없고 항상 높은
충전량을 유지했다면 조금 덜
할수는있으나 전지특성상
효율이 떨어지는건 피할수없죠
그거랑별개로 전기차보급될수록 충전비는 계속오르겠지요 인프라비용급증에 기름에걸어놨던 막대한세수가사라지는데 가만히있을정부가아니죠
점진적으로 하브랑비슷해질거라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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