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를 모티브로 디자인된 현대차의 최초 전기차 전용 플랫폼 차량인 45ev
휠베이스가 무려 3미터로 g80 보다 실내공간이 더 크고,
자율주행 레벨 3 가 적용. ㄷㄷㄷ
한번 충전으로 500 킬로주행 가능 ㄷㄷㄷ
한마디로 이정도면, 마감처리도 안되는 테슬라따위는 쌈싸먹을거고.
가격대에 따라서 내연기관차 시장을 본격 잡아먹는 게임체인저가 될 듯. ㄷㄷㄷ.
솔까말, 45ev 정도의 스펙 전기차 한대만 있다면,
사계절 아무때나 전국 어디를 가도 쾌적한 차박도 가능해서
그야말로 , 미래형 이동수단 느낌 날 듯. ㄷㄷㄷ.
이제 우주 사업과 땅굴 사업으로 또 돈 쓸어담겠죠.
올해부터는 주요 자동차 회사들이 죄다 전기차 내놓는 추세라 경쟁이 치열해서 돈 많이 남기기 어려울 겁니다.
어쨌건, 내연기관차는 이제 경쟁력 떨어진다에 한표. 하지만 전기 값도 오르고 보조금도 더욱 줄겠죠...
솔까말, 이거 미국 실리콘 밸리 프리미엄때문에 회사가 뜬거지. 한국에서 똑같이 비즈니스 했다면 그냥 듣보잡 스타트업이지.
그에 비해 현대차는 실제 양산되는 수소연료 전지 대형트럭을 유럽에 수출 중이고.
그리구 수소인프라가 얘네 목적이라 미국 포함 유럽시장 노리는중
자동차는 그냥 부수적인 수입으로 될듯
45 EV가 올해 나와준다면 몰라도 내년에는 다른 회사들도 차세대 전기차를 많이 내놓을것이라는점, 45 EV의 가치를 높일수 있는 고전압 고속충전기의 보급이 얼마나 뒤따라줄지도 문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