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 쪽 저녁먹으러 갔다가 노상에 세웠는데 저보고 언제 올꺼냐고 묻더니 선불 내고 가라네요 ㅋㅋ 어이가 없어서 아니 내가 언제 올줄 알고 선불을 주냐? 주차료는 후불아니냐 했더니 알아듣지도 못하게 이상한 개소리 하더니 결론은 선불 주고가라.. 짜증나는건 논리가 없이 개소리만 지껄인다는 거죠 ㅡㅡ;;;
저혼자 였으면 안줬겠지만 불쌍해서 드림요 ..
계속 사람 짜증나게 선불요청해서 소속 이름 물어보고 조질 생각이었는데 저녁먹으러 와서 기분 나빠지기도 싫고 하튼 튼 좀 그랬네요
이유라도 있어야 협조를 할꺼아녀
몇천원 아깝냐
오죽 많이 데였으면 그러겠습니까
초과분은 달라면 그때 주면 되는거
다만, 이외의 시간에서 선불요구는 불법.
뭘 그런걸로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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