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머슬 국내 자동차 제작 법규가 생각보다 엄청 세밀하고 복잡, 엄격해서 엔지니어들 말로는 기준에 맞춰 제작하기가 여간 까다롭다고 하더군요. 특히 차량용 등화에 관한 법률은 더욱 엄격하고 세밀해서 등화류 점등 시 빛 퍼짐 각도와 장착 위치, 빛의 밝기 등 신경써야 하는 게 한두가지가 아니랍니다.
그래서 순정등화류 아니면 일반사제등화류는 국가안전규격인증을 받기가 너무 까다로워서 인증을 포기하고 미인증 받은 채로 불법으로 장착하는 경우가 많죠.
한국이랑 유럽사양은 백색이고요.
참고로 북미형 K5는 기아차 북미조지아주공장에서 생산 판매하기 때문에
부품 중 현지 조달 부품은 한국 판매분과 설계 차이가 발생할 수 있어요.
깜빡이 부분은 북미형이 더 좋아 보일 수는 있으나 다른 옵션 구성은 내수형이 더 좋기도 하죠.
일이겠다 그렇다고 사지도 않는것들
한국이랑 유럽사양은 백색이고요.
참고로 북미형 K5는 기아차 북미조지아주공장에서 생산 판매하기 때문에
부품 중 현지 조달 부품은 한국 판매분과 설계 차이가 발생할 수 있어요.
깜빡이 부분은 북미형이 더 좋아 보일 수는 있으나 다른 옵션 구성은 내수형이 더 좋기도 하죠.
그리고 오우야조타조아님이 말씀하신 내용 모르는게 아니에요 판매지역,생산지역,그나라 법규를 떠나서 국내에서도 충분이 깜빡이를 DRL 디자인 전체 다 들어오게 할 수있는거 아닌가요?
왠지 국내도 2년뒤에 연식 변경엔 넣어 줄거 같네요.
그래서 순정등화류 아니면 일반사제등화류는 국가안전규격인증을 받기가 너무 까다로워서 인증을 포기하고 미인증 받은 채로 불법으로 장착하는 경우가 많죠.
저 모델은 1.6 터보 보급형 트림인듯
북미는 주황색 DRL을 쓸수 있다보니 깜빡이도 아예 DRL과 같은 전구를 써버리는거죠.
우리나라가 특이한게 아니라 북미가 특이한겁니다.
일이겠다 그렇다고 사지도 않는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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