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F1머신 디자이너 고든 머레이가 설립한 회사의 첫 슈퍼카
(맥라렌 F1, MP4/4, 브라밤 BT46 Fan-car 등)
3.9L V12 663HP (Cosworth)
467nm
12,100 rpm
6spd 수동 (XTrac)
드라이빙 모드 6가지 (Auto, High, Downforce, Streamline, Test, V-max Boost) (V-max Boost 모드에서는 전륜의 전기모터 힘까지 뒤로 보내면서 690마력으로 일시 상승) (Streamline 모드에서는 일종의 롱테일 역할, 차량 뒤에 1m가 추가로 생긴 효과 생성 / ex. 맥라렌 스피드테일, F1 GTR 롱테일, 부가티 시론 슈퍼스포츠 300+ 등)
986kg (섀시, 바디팬널 총 무게 150kg (맥라렌 F1 대비 140kg 감량), 트랜스미션 80kg)
308만달러 100대한정, 트랙전용 25대 생산예정
맥라렌 F1처럼 3 seater
전체적인 디자인은 맥라렌 F1에서 영감
후면에 거대한 팬은 BT46에서 영감을 얻었고, 저 팬 역할은 드래그 12.5% 감소, 50마력 추가, 브레이크시 다운포스 100% 증가 (제동거리 최대 10m 단축)
속도와 마력보다는 드라이브 퍼포먼스에 중점을 둔 세팅
가격표 떼고 보면 가장 완벽한 슈퍼카가 아닐까 싶네요
맥라렌 F1의 진정한 후계자인듯
영국 슈퍼카엔 역시 영국 미션인가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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