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 보면 dct 달린차는 부모님 부인 사줬다가 낭패봤다는글을 많이봤습니다.
저도 dct타고있지만 수동을 오래해왔고 클리핑안하고 막힐땐 수동모드사용및 막히는데 살고있지를 않아서
큰불편없이 타고다니고, 단점보다는 장점을 더 많이 느낄수잇는 주행패턴을 가지고있습니다.(주로 고속)
하지만 부모님에게 차를 사준다면 절대로 dct달린차를 사드리진않을것같습니다.
(막히는길에서 클리핑하거나 오르막에서 가다서다하면 순식간에 변속기온도가 한계치까지 오르면서 운행정지되고
이게 반복되면 플라이휠이 열받았다 식었다 하면서 변형이 옵니다. 그러면 진동,소음생겨서 수리해야해요
물론, 그런상황에서 변속기열이 안오르게 주행하는법도있지만 과연 부모님이 이걸 이해하실지...자동화된 수동미션이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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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dct타고있지만 수동을 오래해왔고 클리핑안하고 막힐땐 수동모드사용및 막히는데 살고있지를 않아서
큰불편없이 타고다니고, 단점보다는 장점을 더 많이 느낄수잇는 주행패턴을 가지고있습니다.(주로 고속)
하지만 부모님에게 차를 사준다면 절대로 dct달린차를 사드리진않을것같습니다.
(막히는길에서 클리핑하거나 오르막에서 가다서다하면 순식간에 변속기온도가 한계치까지 오르면서 운행정지되고
이게 반복되면 플라이휠이 열받았다 식었다 하면서 변형이 옵니다. 그러면 진동,소음생겨서 수리해야해요
물론, 그런상황에서 변속기열이 안오르게 주행하는법도있지만 과연 부모님이 이걸 이해하실지...자동화된 수동미션이란걸)
저도 dct타고있지만 수동을 오래해왔고 클리핑안하고 막힐땐 수동모드사용및 막히는데 살고있지를 않아서
큰불편없이 타고다니고, 단점보다는 장점을 더 많이 느낄수잇는 주행패턴을 가지고있습니다.(주로 고속)
하지만 부모님에게 차를 사준다면 절대로 dct달린차를 사드리진않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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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반복되면 플라이휠이 열받았다 식었다 하면서 변형이 옵니다. 그러면 진동,소음생겨서 수리해야해요
물론, 그런상황에서 변속기열이 안오르게 주행하는법도있지만 과연 부모님이 이걸 이해하실지...자동화된 수동미션이란걸)
저도 dct타고있지만 수동을 오래해왔고 클리핑안하고 막힐땐 수동모드사용및 막히는데 살고있지를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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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부모님에게 차를 사준다면 절대로 dct달린차를 사드리진않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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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반복되면 플라이휠이 열받았다 식었다 하면서 변형이 옵니다. 그러면 진동,소음생겨서 수리해야해요
물론, 그런상황에서 변속기열이 안오르게 주행하는법도있지만 과연 부모님이 이걸 이해하실지...자동화된 수동미션이란걸)
어르신 여성분 초보가 타기엔 dct는 까다롭습니다.
어차피 그전차가 sm5면 qm6 lpi 추천드립니다.
suv가 지금 살게없어요
다 dct 아니면 가솔린(연비가...) 그리고 유로6디젤뿐이죠
하브도잇는데 이건 가성비가 너무 안나와요 굉장히 비싸고 이것도 dct죠
쏘렌토
보배는 키보드 워리어 들이 많아서 좋은차는 없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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