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차할때마다 습관적으로 사이드 브레이크를 걸었거든요
근데 자동차 정비소 직원분 말이 비탈길 주차시에만 사이드 걸고, 평지에서는 걸지말라 하더라구요.
사이드 브레이크도 소모품인데 밀릴걱정 없는 평지에서 계속 걸어서 마모시키면 안좋다고....
당연히 전문가 말이 맞겠지만 제 주변사람 모두 주차할때 사이드 걸거든요?
조금 혼돈이 와서.... 보배 형님들 고견 여쭙습니다.
저는 주차할때마다 습관적으로 사이드 브레이크를 걸었거든요
근데 자동차 정비소 직원분 말이 비탈길 주차시에만 사이드 걸고, 평지에서는 걸지말라 하더라구요.
사이드 브레이크도 소모품인데 밀릴걱정 없는 평지에서 계속 걸어서 마모시키면 안좋다고....
당연히 전문가 말이 맞겠지만 제 주변사람 모두 주차할때 사이드 걸거든요?
조금 혼돈이 와서.... 보배 형님들 고견 여쭙습니다.
중립후 사이드 땡김
브레이크 한번 놓고
그다음 p 해버림
그정비소는 가지마세요 기본상식이 없네
아 지진은 실제 경험담임..
전자식 브레이크는 늘 한결같지만 기계식 파킹 브레이크는 상황에 맞게 단수 감안해서 체결하면 10년을 타도 짱짱합니다
주차할때 쓰라고 만든겁니다
평지던 비탈길이던 무조건 이렇게 합니다 평지로 보이는 곳도 평지가 아닐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파킹기어에 부담이 덜 간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평면이어도, 축구공 올려놓으면 굴러갑니다. 기아를 P로 넣는 것만으로 1톤이 넘어가는 무게를 견뎌야 합니다. 사이드 브레이크를 같이 채워야 부담이 덜합니다.
수동 차는 평지던 경사던 반드시 채우는데, 오토라고 다를 것은 없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