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사고 4천키로 탄 케파인데요..
불가피하게 동네 공영주차장에 3일주차를 하게 되었는데
일보고 돌아오니 우측 조수석 후문이 아작이 났습니다 ㅠㅠ
당장 주위 돌아보니 시시티비도 없고 제 블박도 전압때문에 녹화가 안됐더라구요 ㅠㅠ 경찰에 신고해서 조사관분이 사진보니 일반 승용차는 아닌거 같다하고 주위에 둘러보고 말해주신다는데 아마 못잡을거 같네요 ㅠㅠ
이정도면 자차처리 해야할까요? 문짝 교체해야할지 판금도색 해야할지, 오토큐에 가야할지 등등 아직 어려서 잘 모르겠네요 ㅠㅠ 보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동네 공업사 교체60정도합니다.
보험처리 하신다면 오토큐 아니라면 일반공업사 가시면 되겠네요
손품좀 팔아보세요 타시는 차량 색상이 색상 맞추기가 쉽지않은 색상이라 잘하는곳 가셔야 합니다
그냥 갈수가 있나 ㄷ ㄷ ㄷ ㄷ
인실좆이 피료하다 증말
가해자 차량 데미지는 거의 없으니
블박이나 cctv화면 없으면 못잡습니다.
주변 cctv탐문해봐야겠네요
추가로 판금은 불가:철판 찢어짐은 판금 불가:교환하시는게
추후 정신건강에도 좋습니다(녹,빠데깨짐)
저래놓고 갔네.
느자구 없는 개네.
교체가 훨씬 편하죠 ...
새차인데 문짝 교환하면 사고차에 ..
재도장 할테니 보나마나 색상 다를것이고 ...
사고 안나는게 가장 좋은데 우짤수 없죠 ..
100% 음주 포터네
꼭 잡으시길 바랍니다!!
벌금 13만인가 내고 끝이더라구여 참...
몰랐네요 보험처리 할게요 하면 끝
못잡으면 낭팬데 이거
하여튼 화물차 타는 인간들은 무식하고 경우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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