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수입차 서비스직 근무하다가
스트레스로 인하여 건강이상으로 퇴사했고
베스트글에 올라오는 AS관련 글 보다가
하나 적어봄
하나같이 차에 문제가 있는데 수리를 못받거나
보증이 안되는 하소연하는글에
소비자보호원에 고발하라는 댓글을 남기는데
소비자보호원에 고발해도 얘네는 법적인 권한이
없고 중재를 해주는 역할이라 어찌저찌 센터로
뭐 날라오긴하는데
센터는 이거 콧방구도 안뀜 개무시함
소비자보호원 의지하지마세요
큰 도움 안됩니다.
현장에서 오진때리거나 작업실수나면 당연지사임ㅋㅋㅋㅋ
어드바이저만 욕 ㅈㄴ처먹고 서류실수하면 현장에서는 서류 집어던지고 돈안되는 작업은 받지도 않고 골라가면서해 폭언은 기본에 고장난부분에 아무영향없는 에프터제품을 장착했다는 꼬투리로 보증거부 진짜 토악질나오게 넌덜머리남
지식없으면 사기당하기좋은데 자동차임
근데 사람들은 그게 법적인 권리가
있는줄암
8년이지나고 20만키로탄 차에서 누유가난다고 소보원에 고발해서 이렇게이렇게하라했다 해달라 내앞에서 지랄하고 진상부리던사람 개무시했던 경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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