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망인 현기의 AS에 분노하는 사람이며
여러번 여기저기 쌔리박으며 이건 차가 아닌 달구지라고 생각하며 타던 차린이입니다.
그저 저는 오늘 약속 전 짬을 내서 나가기전에 가벼운 맘으로
대시보드를 촬영해 올렸을 뿐입니다.
제가 싸움에 빌미를 제공하여 일이 커졌다면 응당 자중해야하나
묻지마 폭행같이 아무런 원한도 접점도 없는 분께서 갑자기 나타나 모욕적인 언사를 하니 전수방위를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회원분들께서 재미있게 보셨다면 뭐 좋으셨겠지만 불쾌하신 분도 계셨을테니 그 부분에는 정중히 사죄드립니다.
그리고 모 분, 장난으로 던진 돌에 개구린 맞아 죽습니다.
먼저 선빵쳐놓고 농담이라 얼버무리고 나중에 본인한테 부메랑으로 돌아오니 그때서야 저보고 내로남불이라구요?
내가 하면 농담이고 니가 하면 기분나쁘다는 식의 태도가 문자 그대로 내로남불인데
벌써 내로남불이 두번째네요?
손 부분에 제가 리플 올린건 불쾌했다면 정중히 사과드리겠는데요.
그 전에 저도 제 글에 아무런 이유없이 시비를 거시니 불쾌했습니다.
1인칭으로 생각하지말고 3인칭으로 생각좀 해주셨으면 좋겠구요
자꾸 글올려서 다른 회원들 불쾌감 가중시키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할말도 많고 끝까지 갈 수도 있지만 민폐라 이 글 이후론 별 말씀 드리지 않겠습니다.
제가 단 리플 일체는 삭제처리 했습니다.
또 도망치네 혼자 천사인척 개념인 코스 오지네 무슨 이야길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역지사지 의미를 좀 생각해 주십시오.
동시간에 글을 올렸네요
저도 사과드리는글 올림여
보배에서 흥분하지 마세요 도움 안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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