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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1960312
앞선 마이삭때 회사 뜯기는거 눈으로 직접 보고 느끼니 무섭더군요 ㄷ ㄷ
아직 복구도 멀었는데 하이선까지..
일단 연락 대기 하라고 지시가 내려왔는데
출근하기 두렵네요 ㄷ ㄷ
뉴스에서나 침수 및 강풍피해만 보고 살아왔는데
실제로 경험해보니 다시는 하기 싫은..
이번 하이선은 그냥 지나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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