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운전강사 실기시험 준비로 인하여~~
학원에서
봉삼이 1톤 수동을
7시간 타니~~~
울컥거림두 전혀없구
변속두 부드러우며
브레이킹두 부드러우며
수동운전이 능숙하게 되었는데..
이정도면
가솔린 승용 수동 운전 및
제가 횬다이, 기아 영맨하면
포터, 봉고 화물, 특장 수동을 판매하면
고객분께 운전해서
갖다줄수 있을지 하네요 ㅋㅋ
도로연습때 면허를 처음 취득하는
저보다 어린 처자 동생덜은
제가 운전하면서
앞에서 운전하는거 보니
불안하며 조마조마 했구요ㅋ
저는 기존에
자동이라두 많이 운전해서
운전이 불안치 않으며
강사님이 잘한다구 하셨구~~~
저는 무조건 이유불문하구
항시 1단 출발 입니다!~ㅋ
2단 출발을 하니
차가 불안하며 울컥임이 심하더군요 ㅎㅎ
1단 출발을 하여야 차에두 좋구
부드럽게 운행이 되며
클러치를 뗄때 악셀을 밟으며
반클러치를 살짝 쓰면서 자연스럽게 떼어야
차가 부드럽구 진동과 변속느낌이 없으며
단수를 바꿀때
기어를 스무스하게 넣어야
변속충격이 없다는것두
알게 되었습니다 ㅋㅋ
배우니
수동이 넘~ 재미있구
수동차 N이나 N라인을 빼고 싶은 욕구가 들었구
자동은 재미없게 되었는데~~
위에 언급드렸듯이
승용 가솔린 수동 운행과
영맨을 하면
포터, 봉고 화물차, 탑차 수동 팔면~~
운전하여 손님께 인도 가능할지
횽님덜의 의견 부탁드려두 될지요!~^^;
학원 강사님들과
셤장 시험관님은 가능하구 말구라고 하시며
가솔린과 디젤
승용과 1톤 및 대형트럭, 버스등은
클러치 유격 및 미트시점이 다르구
기어 1단 넣구
클러치를 살짝 떼면서
악셀을 밟으면
차의 민감도와 스타트 시점을 알수 있는데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다 책임지셔야 하는데 뭣하러 그럴라하세요
잘보았읍니다
클러치 떼면서 악셀 밟는 타이밍만 익숙해지면... 수동 재미있습니다...
이 타이밍 잘 못찾으면... 언덕길 많이 밀려요...
N이나 N라인 수동으로 뺄꺼구~~
영맨하면
직접 운전하여 가져다 드리구 싶어서요!~^^;
승용차 수동 클러치 엄청 민감해요.저 수동차 나올때 담당 영맨도 가져다 주기 부담된다고 가지러 오라고 했어요
영맨도 포터 많이 몰아봤는데 승용차 수동 어렵다고 했음
저도 가지고 오다가 말타고 시동 엄청 꺼뜨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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