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편법써서까지 안가고싶진 않다...
고 20대 시절 군 입대 전에 생각했었고 지금도 그생각 변함 없습니다.
2년 넘게 그럭저럭 근근히 인내 가지고 버티다보니 병장 계급장 달고 23살에 전역했더랬죠
어떤 사람들...뭐가 얼마나까지 그렇게 가기 싫다고 뺑끼치고 빠지려는 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렇다고 편법써서까지 안가고싶진 않다...
고 20대 시절 군 입대 전에 생각했었고 지금도 그생각 변함 없습니다.
2년 넘게 그럭저럭 근근히 인내 가지고 버티다보니 병장 계급장 달고 23살에 전역했더랬죠
어떤 사람들...뭐가 얼마나까지 그렇게 가기 싫다고 뺑끼치고 빠지려는 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아들들은 보내기 싫네요
그래서 안보내려 합니다
군생활 되돌아보면 재미난 기억이지만 두번다시 하고싶지는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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