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5~6년전에서
거진 20여년전만 하여두~~
열심히만 하면..
돈 좀 만질수 있는 직종 이였는데~~~
요새는 열심히 하여두
힘든듯 하네요 ㅋㅋ
게다가
코로나19의 세상 문제두 있구요ㅠ
제 지인분도
자동차 영업은 15년 정도 하시다가
반년전쯤 그만 두셨더군요ㅠㅠ
나름 하루에 2대씩도
파시구 그런분 이셨는데~ㅠ
옛날 한때는
돈두 많이 벌구 그런직종이
시대가 변화하니~~
도태되는 직종으로
변화한듯 합니다ㅠ
원인은
소비자의 무리하구 상식을 넘는
과다한 서비스, 현금지원 요구와
각종 유튜브, 시승기의
IT정보산업의 발달 등이
주 원인으로 작용한것이며~~~
요새는
지프도 비대면 구입 할인, 르삼두 온라인 구매에
쉐보레두 내수 생산은 줄구
다 수입 대형 SUV 위주로 가며..
각 자동차사가
종이 계약서가 아닌 태블릿 전자계약서로 바뀌구
수입차의 일부는
브로셔를 제작하지 않는
노페이퍼 정책등두 있구요 ㅋㅋ
현기 직영점의 경우
차를 안팔아두 눈치등이 없구
기본급으로 아내, 자녀가 있어두
생활되고두 남으며
정년까지 가구
대단한데~~~
대리점은
기본급 0원, 차 못팔면 0원에
나쁘게 얘기하여
그야말루 거지나 다름없구
식비, 유류비, 유지비, 통신비, 혜택등
자신이 다 해결하는것이지요 ㅋㅋ
저두
물론 2013년 기아 대리점 영맨 이였지만~
진상 만나서 마이너스 되구
그랬던 추억이 아련하네요 ㅎㅎ
저는
자동차 영업사원의 로망이 엄청난데
유혹을 떨치지 못하구
다시 시작하면~~~
돈못벌어두 자부심이 있기에
부업, 투잡, 프리랜서로라두 연명하며
걔길듯 합니다!~ㅋ
자동차 영맨 경험이 있으시거나 하신
횽님덜의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자동차영업 이전에 하던 사진일의 경우 필름을 이용한 작업이였기에 머리속에 결과물을 잘 예상할수 있는 사람이어야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었고 높은 수익을 얻을수 있었으나 디지틀카메라의 보급과 함께 중간결과물을 바로 확인할수 있게 되면서 높은 수익을 얻기 어려워지겠다는 생각에 그만두었었고 실제로 사진 시장이 매우 축소되었죠.
살아남는분들보면 고개가 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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