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볍신새끼들이 내 돈 대신 벌어주지도 않고
인생 대신 살아주는거도 아닌데...
뭐 눈치볼필요가 있나요
제가 다니는 회사도 보수적인 편이라 보배에선 개핫바지 취급받는 성공의 상징(?) 한대 샀다고
회사 틀딱 이 개자식들이 으찌나 틀니뽑아 캐스터네츠 연주를 하고 지랄발광들을 해대던지...
1년 지나고 페리 많이 풀리니까 이젠 말 안나오네요...
그 볍신새끼들이 내 돈 대신 벌어주지도 않고
인생 대신 살아주는거도 아닌데...
뭐 눈치볼필요가 있나요
제가 다니는 회사도 보수적인 편이라 보배에선 개핫바지 취급받는 성공의 상징(?) 한대 샀다고
회사 틀딱 이 개자식들이 으찌나 틀니뽑아 캐스터네츠 연주를 하고 지랄발광들을 해대던지...
1년 지나고 페리 많이 풀리니까 이젠 말 안나오네요...
소나타 구매 했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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