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라디오 방송을 하다가
고맙다는말을 한마디 하였는데~~
여자인데
뭐가 고맙냐면서
장난하는거냐, 성격이 원레 그런거냐면서
계속 말꼬투리를 잡고 늘어지려고 하여
싸우기 싫어서
그사람을 그냥 차단하구 끄고 나왔습니다! ㅎㅎ
사람들이
정신적, 성격, 마음등이
참 각박한가 봅니다 ㅎㅎㅎ
전번이 없구 온라인상이니
문제는 없었지만~~~
오프라인이나 통화상에서
사람과 사람사이에
전혀 생판 모르는 인간과
일상 실전에 닥치면
횽님덜은 어케 해결하실지요? ㅋㅋ
저는 일단 정중히 사과후
안되면
112 신고하여 순경부르거나
강폭계 형사를 부르는등
만일
상대가 일방적으로 하여
물리적으로 가한다면
무도기술등으로
신체적 방어를 한후
법으로 해결할듯 합니다 ㅋㅋ
정중히 죄송하다고 해도
안통하는 인간들은
지들 문제인것 이며~~
법으로 가도
지들이 불리할테구
법이 폼으로 있는게 아니니
지들이 음흉해봤자 이지요!~ㅋ
물론!
자신이 실수의 경우는
괜찮겠지만!~~
상대에게
자신이 고의성 및 중대한 문제의 경우에는
자신도 죄가 크겠지만요 ㅋㅋㅋ
경험 있으신
횽님덜의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당신말이 다 맞습니다
제 불찰입니다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하고 넘기고 맙니다
그 자리를 피하는것도 방법이고요
괜히 정신이상자 이기려 들어봐야
나만 피곤하고 힘들고 손해봅니다
젤 좋은건 그런 사람들이
스스로 정신병원을 다니는건데
우리나란 정신병원을 간다 = 정신병자
= 미친사람이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제대로 된 치료가 안되고있죠
엄연한 범죄이지요 ㅋㅋ
그렇게 살아서 정신승리 하려나보죠
친구는 있나모름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