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배가아픈 친구가있었습니다
이친구 고속도로에서 급똥이오면 같길에세우고
숲속에서 똥싸구 휴지없어서 레알 지양발이나 팬티로
딱던놈인데 ..
이 미친녀석이 고속도로에서 급똥이 또 마려웠는데
풀숲이없고 휴게소도없는 구간을지나는데 배가아프다는
거임 고속도로 길건너편에 졸음쉼터 화장실이 있는것
보고 차세우더니 길건너편으로 무단횡단을해서 싸고
오더군요... 진짜 실화임 구라아니구요..
급똥은 진짜무섭구나 세삼느낌요.,
연락은 끊어졌는데 잘살고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앉아본적없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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