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티맵,카카오,네이버 등
사용자끼리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를 수집하여
빠른길 안내로 유용하게 썼었는데
현대기아의 블루링크,유보가 이 기능을 사용함으로써
블루링크 및 유보 전 세대 순정네비에 비해
확실히 좋아졌습니다.
사람마다 네비를 사용하는 패턴이 다른데.
저의 경우 평소엔 주로 출퇴근만 하고 주말에 가끔 장거리를 가는 편이라
순정 네비가 길 안내를 ㅂㅅ같이해도 제가 모르는 길을 가기에
조금 돌아가더라도 드라이브 겸 다니는 사람이라
(1분 1초가 급할정도로 다니지는 않아서..)
(영업직이면 조금 다르겠습니다)
순정이든 티맵이든 별 차이를 모르겠더라구요.
무엇보다 송풍구에 휴대폰을 거치하거나 앞유리에 거치하는게 깔끔해 보이지 않아서
더욱 순정네비를 사용하게되는;;
물론 요즘 처럼 추운날이나 더운날엔
원격시동을 걸면서 같이 목적지도 전송하기에
차에 타서 따로 검색을 안해도 된다는 점이
더욱 사제네비를 안쓰는 이유이기도 하네요.
단점이라면 구형차다 보니 업데이트를 6개월 이상 안할시
스마트 크루즈컨트롤 사용에 영향이 생긴다는 점..
(ASCC 기능을 사용 할 수 없습니다. 최신 맵 업데이트를 받으십시오. <-- 라는 문구를 네비에서 보는;;;)
물론 티맵을 아직 폰에서 안지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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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맵은 자동차보험 점수 할인받을라고 가끔 켜두고 운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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