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지만.....어머니의 나라 한국을 무척 사랑하는
영국 청년입니다.
다만 예전부터 한국이름과 태극기를 같이 차에 새기고 다녔다고...(한국이름:한세용 어머니 성을 따온듯)
F1에 아무런 관심이 없던 주요미디어들이 관심을 뷰이네요.
우승이 확정된 해밀턴의 코로나 감염으로
조지 러셀이 이전부터 이야기가 있었던
메르세데스 F1머신 운전대를 잡고(올시즌은 슈퍼 서브였던 니코 헐켄베르크는 대타의 기회를 잃어버렸..)
윌리엄즈 드라이버중 한명인 잭 에잇켄(한세용)이 러셀의 자리에...
작년부터 머신빨이 없었던 러셀이 머신빨을 받으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도 궁금하고
잭 에잇켄은 불운의 아이콘이 되었던 윌리엄즈 머신으로 완주할 수 있을지.....
그렇다캅니더 +_+
참고로 내년에 미하일(마이클) 슈마허 아들 믹 슈마허도 하스-페라리 팀으로 F1 데뷔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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