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엄청 갈리는 느낌들고 우당탕탕 비포장도로 달리는 느낌 들다가,
또 하루는 겁나 부드럽고 조용히 달려줍니다.
이게 하루 괜찮다 이틀 나쁘다 이런패턴으로 그런듯요..
물론 똑같은 도로를 주행하는경우입니다.
왜이러는걸까요? 어디가 문제일경우 이렇게 컨디션 차이가 들쑥날쑥할까요?(대략적으로 예상대는 부분이라도..)
어머니께 뽑아드린지 얼마 안된 페리전 그랜저입니다
하루는 엄청 갈리는 느낌들고 우당탕탕 비포장도로 달리는 느낌 들다가,
또 하루는 겁나 부드럽고 조용히 달려줍니다.
이게 하루 괜찮다 이틀 나쁘다 이런패턴으로 그런듯요..
물론 똑같은 도로를 주행하는경우입니다.
왜이러는걸까요? 어디가 문제일경우 이렇게 컨디션 차이가 들쑥날쑥할까요?(대략적으로 예상대는 부분이라도..)
어머니께 뽑아드린지 얼마 안된 페리전 그랜저입니다
차량엔 가혹조건이라는게 있죠
예후열, 급출발 급정거만 덜하고 운행해도 컨디션이 좋아질꺼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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