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먼저 판매정보를 올린 미국의 리스헤커 사이트에 딜러가 올린 스페셜딜입니다.
이 사이트에 올라오는 스페셜딜은 항상 정가보다 더 저렴하게 올리는데 정석인데
한 딜러가 웃돈을 올린차를 올립니다.
리스 차량의 핫딜만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사이트인데 여기에 리스가 아닌 파이넨스로 딜러가 차한대를 리스팅.
판매가격은 MSRP $72,590 모든 딜러들은 이가격에 $10,000 웃돈을 더해 $82,590 에 판매하지만 자기는
리스헤커 멤버들에게 $3,000 웃돈만 받겠다고 $75,590에 리스 사이트에 파이넨스 딜을 올림.
14시간후
여러 사람이 경쟁을 했는지 리스팅 가격보다 높은 가격인 $78,800에 팔림. 약 $6,000의 웃돈을 내고 판매됨.
그 다음날 그 딜러가 2번째 GV80을 리스팅함.
이번 모델은 약간 아래트림인데 MSRP $65,900 딜러들은 여기에 웃돈을 $10,000 더 요구하지만 자기는 역시 $3,000만
더 받는다고함.
같은날 3시간후 딜러가 판매되었다고 포스팅함.
이 번에도 경쟁이 있었는지 딜러가 포스팅한 가격보다 $3,000 비싼 가격에($71,500) 거래됨.
이번에 포스팅한후 3시간만에 판매됨.
제네시스가 웃돈을 받고 판매되고 있네요???
그래서 평균치는 어떻게 되나 투루카에 들어가서 보니
여기서도 웃돈을 받는게 확인이 되네요.
전혀 예상하지 못했는데 상당한 할인이 있어야 팔릴수 있는 가격대라 생각해서 얼마 팔지도 못하고
큰 할인을 하지 않을까 예상했는데 예상외로 웃돈을 받고 팔리고 있습니다.
초반 스타트는 좋은것 같습니다.
펠리세이드 보다 $10,000 만 더하면 살수 있다라는 심리가 작용한건지 의외의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출처:
https://m.clien.net/service/board/cm_car/157055**bine=true&q=Gv80&p=0&sort=recency&boardCd=&isBoard=fa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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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해서 퍼옴
대부분 msrp보다 기본 4000불 다운된 가격에 올라와있습니다. 물론 여기서 실질적으로 딜을 하면 더 가격이 인하가 되죠. 무슨 이상한 소릴 하시는지
대부분 msrp보다 기본 4000불 다운된 가격에 올라와있습니다. 물론 여기서 실질적으로 딜을 하면 더 가격이 인하가 되죠. 무슨 이상한 소릴 하시는지
현기에선 초반에 텔루라이드도 그랬고, 펠리세이드도 그렇고, 땅덩어리가 큰 나라라 데뷔 초반엔 종종 저럽니다.
제 경험상으론 11년도 대학생때 엘란트라(MD) 사려 했는데 2만불 차를 500불 디파짓 걸고 500불 웃돈 줘서 사야된다 길래
얼떨결에 많이 깎아주던(-2천불) 쏘나타 터보를 샀던..11년-12년도 모델들(아반떼,쏘나타,쏘울)이 당시엔 인기모델들이라
원하는 옵션, 원하는 색상 구하려면 재고 있는 딜러 찾아가서 웃돈 주고 샀어야 했던 추억이 있네유....(아련)
얼리어답터들의 호기일 뿐.
몇 대나 팔리는지 좀 보고 얘기하자
조금만 안팔리면 마이너스 프리미엄에 던지는거 많이 봤자나.
내용도 안 읽고 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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