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튜브에서도 월급여는 작은데 좋은 차를 몰고다니는 흔히 카푸어라고 하는 어린 사람들 많이 나오잖아요
그런 컨텐츠들도 많고...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 사람들의 수입으로, 감당하지 못할만한 차들을 타던데 할부가 나오는것도 참 신기해요 ...
또 소득증빙이 안되거나, 신용이 좋지않으시는분들도 차를 구매하는 사람들이 있는거보면..
영맨들이 금융사를 끼고 담당직원과 함께 하잖아요??
판매력이 높은 영맨들은 해당 금융사에 푸시할 수 있는 그만큼의 힘이나 능력이 있는걸까요??
유튜브 보다 월 190 BMW Z4 차주 보니까 문득 궁금하네요
3금융권 정도까지 내려가니까 할부가 나오는 거죠.
그리고 그 카푸어들은 무시무시한 이자 부담까지 허덕이다가 자동차 압류되는 수순을 밟습니다.
예전에 월 250으로 포르쉐 겨우 유지하는놈을 본적이 있어서 납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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