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라 소음이 없어서 공조기 소음이 심하게 크게 느껴짐
공조기 틀면 주행거리 확 줄어듬. 히터 에어컨 예외 없음
어딜가던 충전계획 잘 짜여져 있어야함. 어긋나면 심리적 압박.. 공조기 끄고 한겨울에 차안에서 덜덜떨며 집에 가야하는 일이 생김
고속도로에서 전기차들 느린 이유는 밟으면 전비 순식간에 바닥침 목적지까지 여유있는 거리라해도 본능적으로 전력을 아끼게 됨. 선비주행습관이 생겨서 사고예방엔 좋을 수 있음 가속력이 어떻고 빠르다고 광고하지만 밟을수가 없는 환경이 문제.
어딜가나 급속충전 스테이션이 주유소처럼 있고 급속충전이 3분내 끝난다면 괜찮을 듯 충전기술도 더 발전되고 급속충전라인을 전국에 깔라면 10년은 더걸릴테지만
근거리 출퇴근용도로 집밥 회사밥이 확실하다는 전제하에 오케이 그외 용도로는 마누라의 마트장보기용? 정도로 좋음 대형마트에 충전기 꼽아놓고 장보러 가면 딱 좋음
그외 용도로는 부적절
개인충전기 있어야 매일충전으로 부담없이 탈수잇씁니닷.
18년부터 세컨카로 타기 시작해서 유지비 천만원정도 세이브했네요
가속력 빠르데 밟을수없는 환경은 고성능 내연기관 차량들도 마찬가지인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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