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됐다고 무상점검 받으러 오라네요
1년 전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가까운 곳에 가서 교환했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곁에서 지켜봐서 그런지
오래된 차였지만 별탈없이? 돌아왔었네요
근데 다시 가려니 좀 후달립니다
식자우환이란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니구나 싶기도 하고,
1년 전에는 운이 좋았지만
다시 또 운이 좋을 거란 보장은 없다는 생각도 들고
안가는게 좋겠죠?
1년 됐다고 무상점검 받으러 오라네요
1년 전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가까운 곳에 가서 교환했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곁에서 지켜봐서 그런지
오래된 차였지만 별탈없이? 돌아왔었네요
근데 다시 가려니 좀 후달립니다
식자우환이란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니구나 싶기도 하고,
1년 전에는 운이 좋았지만
다시 또 운이 좋을 거란 보장은 없다는 생각도 들고
안가는게 좋겠죠?
1년전에 곁에서 지켜보길 잘 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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