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나온 대시보드의 레이아웃은 닛산 아리야(2020.06), 오펠 모카(2020.09)보다 현대 그랜저(2019.11), 아반떼(2020.03), 팰리세이드(2018.11),쏘나타(2019.02)가 더 먼저 사용함. 그리고 오펠 모카는 기아CV보다는 기아 씨드(2018.06)의 인테리어에 색만 바꿔놓은 수준이네요.
저기 나온 대시보드의 레이아웃은 닛산 아리야(2020.06), 오펠 모카(2020.09)보다 현대 그랜저(2019.11), 아반떼(2020.03), 팰리세이드(2018.11),쏘나타(2019.02)가 더 먼저 사용함. 그리고 오펠 모카는 기아CV보다는 기아 씨드(2018.06)의 인테리어에 색만 바꿔놓은 수준이네요.
따라했다기보단 요즘 트렌드가 저거죠
가끔 현대 차가 디자인이 들쑥날쑥 실험용 디자인이 나와서 망작이 나오지, 실내는 해외에서 보고 배웁니다.
현대/기아가 대한민국 소비자를 호구로 봐서 싫어하는 입장이긴 한데, 기술력과 디자인은 인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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