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는 철없을 때 행동이라느니..
지금 반성한다느니.... ㄱㅅㄹ 시전하지만
지금에서의 자기 앞길에 걸림돌이되
똥밟고 재수없게 생각할 뿐입니다
악어의 눈물앞에 언론 플레이로 이미지 메이킹 하다보면
어느순간 피해자보다 가해자가 오히려 위로받고 동정받고
그만 하라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는걸 이미 학습효과로
알기에 ..
이번 학폭이슈는 순간의 울림이아닌 사회와 인식의 변화가
잇을 수 잇도록 형님들 눈 뜨고 잘 지켜봅시다!!
하브 주작왔는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