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품도 최고이신 명장님!!
하지만 !!!!!!!!!!!!!!!!!!!!!!!!!!
내연녀가 사실혼 파탄 책임 손배소하자 무고한 자동차 명장
(인천=뉴스1) 주영민 기자 | 2017-11-11 18:09 송고 | 2017-11-12 18:33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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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이은주 디자이너 |
내연녀가 사실혼 관계 파탄 책임을 물어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하자 오히려 내연녀가 빌려간 돈을 갚지 않는다며 무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명 자동차 정비업자에게 벌금형이 내려졌다.
인천지법 형사3 단독 이동기 판사는 무고 혐의로 기소된 자동차 정비업자 A씨(60)에게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2016년 9월8일 인천의 한 경찰서에 “지인 B씨(여)가 2015년 9월 전세자금이 필요하다며 1000만원을 빌려간 뒤 갚지 않았고, 2015년 10월에는 승용차를 비싼 가격에 판매해주겠다며 차와 인감증을 가져간 뒤 아직까지 그 대금을 주지 않아 횡령했다”는 허위 내용의 고소장을 제출해 무고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B씨가 자신과 부인을 상대로 사실혼 관계 파탄 책임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하자 B씨를 형사처벌을 받게 하려고 일부러 이같은 고소장을 제출했다.
조사결과 A씨는 B씨와 2004년부터 교제하던 중 2012년 다른 여성과 결혼했다. A씨는 결혼 뒤에도 B씨와 내연관계를 유지했다.
A씨가 B씨에게 지급한 1000만원은 오랜 기간 동안 내연 관계를 유지한 대가로 위자료 명목으로 준 돈이었다.
B씨는 A씨가 위자료 명목으로 5000만원을 주겠다고 구두로 약속한 뒤 1000만원만 지급하자 이에 격분해 A씨 부부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또 A씨 소유의 승용차는 실제 B씨가 소유주였으며 개인 사정으로 A씨와 협의해 A씨 명의로 이전등록한 것이었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무고 범행은 피무고자를 해할뿐만 아니라 국가의 형벌권 행사를 문란케 하는 중대범죄로 그에 상응하는 엄벌이 필요하다”며 “피무고자도 공탁금 수령을 거절해 피고인에 대한 엄벌을 진정하고 있다”고 판시했다.
이어 재판부는 “다만 피고인이 뒤늦게나마 범행을 시인하면서 반성하는 점, 피고인이 피무고자와의 교제기간 중 많은 금전적 지원을 한 것으로 보이는 점, 피고인이 오랜 기간 자동차정비업에 종사하면서 다양한 사회적 활동으로 기여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자동차 정비업자인 A씨는 그동안 정부로부터 산업포장, 은탑산업훈장 등을 수상했다. 특히 국내 최초로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돼 국내외 많은 전문가들을 교육하면서 명성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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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그는 사생활에서도 구라가 일상이었다ㅎㄷㄷㄷ
치국평천하라했거늘 자기몸하나 단도리
못하면서 누굴 평가한단말이오
지랄도풍년이네
특정 언론사가 잘하는 짓을..보배회원이 하고 있네요ㅋㅋ
수년동안 자동차 명장 1호라며 구라치면서 온갖 방송사에 다 나오고, 장사했던 사람이..
사생활에서도 저렇게 허위로 고소했다가 무고죄로 벌금형 먹었는데??
박씨는 방송사가 만들어낸 그냥 기름쟁이입니다.
배꼽 아래는 참견 압시다.
bmw를 타고 다니시더군요..
그래서 나도 bmw 탐;
하여튼 현기 알바들 대거 출동 하셨나요? ㅋㅋ
글쓴이님 원하는 반응 나올거에요 ㄱㄱ
리얼 개꼰대새킨가?
반박시 박병일
그건 사생활임.
여기 사창가 한 번 안 갔넘 있으면 손 한번 들어보자.
남의 사생활에 관심 끈고 니들 차 망가지는거나 생각해~!
사창가 간게 자랑임?
우리가 박명장 지킨다
이런거 하면 얼마 받나요?
전형적인 물타기 수법인데... 정치인들이나 하는짓을 하고 계시네요..
쫄리긴 존나 쫄리는갑네...ㅎㅎ
그런다고... 하자엔진이 어디 가것나???
뭔 개인사생활을 큰 이슈고 결함인양 여기다 올리나요
실형도 아니고 벌금좀 맞을걸 가지고
무슨 쌍팔년도 수법을 무식하게 쓰고 자빠졋노..
치정 싸움이랑
저 사람의 커리어나 능력이랑 무슨상관ㅋㅋㅋㅋ 심지어 14년전ㅋㅋ
현대사회로 넘어 오면서 정보의 비대칭이 어느 정도 개선되면서
소비자의 주권도 점차 높아져 가고 있는데.
아직도 과거 정보독점을 악용하던 시대의 짓거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소비자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려는 분들에게 재갈을 물리려는
이런 파렴치한 짓거리를 버젓이 자행하고 있나요.
제조사 입장에서도 과거 정보독점시대의 구습인
문제점을 무조건 덮고 보자는 잘못된 행태에서 벗어나
오히려 문제제기를 고마워하고 이를 적극 개선함으로써
소비자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을 제발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추잡한 재갈 물리기 행태는
많은 사람들에게 제조사에 대해 환멸만을 불러 일으킬뿐입니다.
시대가 바뀌었어요.
과거의 방식이 통하던 시대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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