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남자를 존중해주는 사회가 아니고
여성에게 모든걸 양보하고 책임감만 부여
받으며 군대가는것조차 조롱받는 세상
예전처럼 남자가 가족을 부양하는것도 아니고
힘쓰는 공사판에만 취직해야할판
거기에 결혼할때는 신축아파트하나 없으면
병신취급 받으며 결혼후 처가집옆에서 살아가는
경우가 허다함 게임기 하나 구입하는것도 눈치
를보고 여자에 환장해 발정나기 시작한뒤로
본인 가족들은 남보듯이 하면서 처가쪽에
충성을 하는 남자를 굳이 낳을 필요가 없는 세상
나 같아도 딸을 낳아서 이쁘게 키우고 어디서
멍청한 사위 옆집에 살게한뒤 머슴살이 시키며
늙어서도 딸에게 밥얻어먹고 살겠음
남자는 어차피 여자얻는게 인생에 전부이니까
특히 열량만 높은 인스턴트 음식을 많이 섭취할수록 여아가 태어날 가능성이 더 높다네요
도저히 아들 키우고싶지 않아요.
도저히 아들 키우고싶지 않아요.
지울껄.. 똑바로 못 키울거 낳지말껄
지금 님이 하신 말이 그 중 하나입니다.
특히 열량만 높은 인스턴트 음식을 많이 섭취할수록 여아가 태어날 가능성이 더 높다네요
뭔가 한국은 점점 그런 취지들이 변질되어가고 그걸 되려 악용하는 사례가 너무많죠
윗세대가 좌파니 우파니 사상/지역감정으로 편가르기 나눴었다면,
앞으론 젠더갈등이 더욱 극심해질듯.
ㅋ0케켕
5년내에 큰일이 벌어질듯
딸은
딸 좋아하는 다른 분들이 낳으셈
전체적인 내용은 남아선호사상으로 중절하던게 사라져서
성비가 자연스럽게 변했다입니다.
부모의 직업(전자파, 활동여부등)에 따라 성비에 영향을 주는게 아닐까 싶음.
정말 과장 아니고 아들 낳은 동료가 거의 없음.
여자9 : 남자1
예전에 공무원 시험 성평등, 성비율? 여성할댕제 뭐 이런거 시행하지 않았었나요?
근데 어떻게 초등학교 교사 비율이 여자가 90% 가 되죠?
계속 노예생산을 해주니 사람귀한줄 모르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