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트레인이 가장 큰듯 합니다
베뉴는 1.6리터 na엔진 스토닉은 첨 나올때부터 볼륨인 염가형모델엔 1.4리터na엔진을 넣은게 가장 큰 실수라고 보네요 안 그래도 suv라 공차중량이 소형세단이나 해치백보다 무거운데 말이죠 소형 염가형 모델에는 조금이라도 더 파워가 좋은 엔진을 선호하기 마련인데 1.4리터로 베뉴에 비빈다는건 좀 그렇죠 그렇다고 힘 좋은 1.0터보로 가면 가격이 훅 올라가고 이래저래 국내시장에서는 딱히 메리트없는 모델이 맞는듯 합니다
스토닉이 예뻐서 계속 눈이가긴하네예..
차체 크기가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사이즈에 금액책정도 실패했다고 봐야죠
당연히 망하지
윗분들 말씀처럼 여러면에서 아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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