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저희 집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제 차입니다ㅋ
어제 저녘에 잠시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제 차에 가서 매트 위에 깔은 신문지를 새 걸로 변경했고
하면서 저번 주 토요일 오후에 자차로 주차장이 비포장으로 되어있는 어느 식당에 가서 점심을 먹었는데 그 때 타이어 홈에 박힌 돌도 같이 뺏는데
박힌 돌이 좀 많다보니 빼면서 문득 예전의 MT타이어(깍두기 타이어ㅋ)는 오프로드 가는 일 조금 적으면 타이어 홈에 박힌 돌 빼는 일 거의 없다시피 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ㅋ(요즘 MT타이어는 젖은노면 주행성능 향상 때문에 그런지 모르겠지만 예전 MT타이어에 없던 실 모양의 홈이 있습니다)
그 강점 하나로 인해 MT타이어로 바꾸기에는 온로드 및 젖은 노면 주행성능, 소음, 연비, 숭차감 등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하죠ㅋ
진짜 차에 MT터이어 끼고 다니는 분들은 타이어 홈에 돌이 끼는 걱정을 덜 하는지 궁금해집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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