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판스 DH가격으로 비교하셔야죠 깡통이 4899입니다. 신차나오면 당연히 가격 오르는데..G80이 신차나오면서 K9가격대 보다 넓고 비싸게 포진)
어짜피 주력트림으로 가격 비교하는거라
G80주구매가격이 DH경우 3.3 프럭+옵션 5800-6000대였고
K9는 플2+옵션 6200-6500대
EQ900/G90의 경우 프럭 8900-9200대
K9는 대중차 브랜드의 플래그십이고
G90은 럭셔리 브랜드의 플래그십으로 둘다 법인 비중이 높으나(G90의 경우 법인 비중이 70% 이상)
실질적으로 현대차 그룹의 오너용 차량으론 G80과 K9엿는데 G80이 압도적이죠
K9는 법인 비중이 50% 정도 되는데 문제는 K9G80과 g90사이에서 선택할 매력이 없다는 점이죠.
기아브랜드라서가 아니라 K9타겟이 애매해서 오너를 공략하자니 비사고
법인층이나 중역용차로 이미지가 굳은 G90 사기는 뭣하죠.
결국 8천대 이상 차는 수입차로 가게 됩니다...
G90이 법인에서 환영받고 K9살바엔 수입차나 한급 낮춰 G80가는게 낫기에 K9는 선택권이 별로 없죠
3.3t가 있구만
K9 RJ나올때 EQ900 피보고..
K9 나오고 나서 반년뒤 G90 출시
G90 어느정도 팔릴때까지 K9풀체인지 뒤로 미룸..
G80 전기차 성공여부가
기아의 플래그십 전기차 출시에 영향을 줄겁니다
3.8 자흡이랑 2.5T 세금 연비 차이 많이 납니다 실 구매층 입장에선 무시 못하고요
3.8 3.3T, 5.0 유지하거나 5.0은 뺄 확율이 높아요
G90풀체인지 보면 K9 풀체인지 파워트레인 볼수잇죠
G90과 K9는 모든걸 같이 갑니다.
그리고 플래그십은 판매가 너무 많아도 안되게 가격정책을 설정함..
기아차가 전동화로 방향을 틀었으니 플래그십 전동차 염두에 두고있는게 맞을듯
깡통 스타트 가격보면 딱 가성비 모델이지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G80 2.5T 5390 만원
k9 3.8 v6 5580 만원
G90 3.8 v6 8050 만원
차량 크기와 구성대비 가격으로 보면 완전 혜자스러운데 안팔리죠
어짜피 주력트림으로 가격 비교하는거라
G80주구매가격이 DH경우 3.3 프럭+옵션 5800-6000대였고
K9는 플2+옵션 6200-6500대
EQ900/G90의 경우 프럭 8900-9200대
K9는 대중차 브랜드의 플래그십이고
G90은 럭셔리 브랜드의 플래그십으로 둘다 법인 비중이 높으나(G90의 경우 법인 비중이 70% 이상)
실질적으로 현대차 그룹의 오너용 차량으론 G80과 K9엿는데 G80이 압도적이죠
K9는 법인 비중이 50% 정도 되는데 문제는 K9G80과 g90사이에서 선택할 매력이 없다는 점이죠.
기아브랜드라서가 아니라 K9타겟이 애매해서 오너를 공략하자니 비사고
법인층이나 중역용차로 이미지가 굳은 G90 사기는 뭣하죠.
결국 8천대 이상 차는 수입차로 가게 됩니다...
G90이 법인에서 환영받고 K9살바엔 수입차나 한급 낮춰 G80가는게 낫기에 K9는 선택권이 별로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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