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에선, 한국처럼 보행자가 운전자 눈치보며 건널목 건너는 미개한 문화가 없다고.
저 멀리서 길 건너려는 시늉만해도 멀찌감치서 차가 먼저 정차해주지.
한국은 씨파. 보행자 파란등 신호에서도 건널목에 보행자가 없는 틈바구니를 비집고 지나가는 개새끼들 천지야.
특히, 사거리 우회전시, 일단 정지하는 인간들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 정도지.
운전문화가 미개한데, 50-30 규제는 어쩔 수 없는 거지.
뭔 선진국 타령이냐. 국민성이 미개한 야만족 수준인데.
딱 국민 수준에 맞는 규제가 들어온 거뿐
배우신 분
이런거 벌금 강화하면 자연스레 줄어들 문제일텐데 높으신분들이 잘 모르시나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