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벤처회사 중 잘 나가는 곳이긴 한데.
솔까말, 모바일 앱 ui 가 깔끔하다는 거 외에, 무슨 경쟁력이 있고, 혁신을 보여줬는 지 의문이야.
블라인드에서, 회사내 구성원들 평가가 좋지 않다는 거를 차치하고도,
토스하는 게 좀 미덥지 못한 게, 바이럴 일으키는 마케팅 방법이, 죄다 현금 살포더라구.
예전엔 토스카드로, 편의점등에서 결제하고 난 뒤, 복불복 캐시백 주는 행사 대대적으로 하더니.
요즘은 복불복으로 여러회사 주식 1주씩 살포 하네. --
뭔가, 테크기업 스럽게 기술로 승부해서 경쟁력을 보여주거나,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보여주거나.. 하는 게 아니라,
짤짤이로 회원 모으는 방식으로 일관하는 게, 좀 그렇다.
서류 광탈일 거 같은디♥
회사 팔고 싶어서 몸집 키우는데 그거 살 기업이 바보죠.
신용카드 잘안쓰고 이체량도 쪼매되고 한곳계좌에서 사용하는게 아니라 여러개 개좌송금이 잦은편인대. 그때는 장마류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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