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항 등대 같기도 하고~*.*;;;
우에끼나 지금 제가 음주상태라 천만다행이지 맨정신이었으면 살 빠진 젠르신 암바 조르고, 부랄탁할 수도 있었다캅니다~*.*;;;
다행인 줄 아세예~*.*;;;
우에끼나 조카들 잘 크고 있지예?*.*;;;
아빠보다 엄마 많이 닮았으면 하는 바램이 근10년 다 돼가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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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쿠르기니 아시다시피 초첨행님은 시배목 행님한테도 소개팅 2번 시켜듸렸거니와 요즘 바쁘시고, 아시다시피 웰빙큰행님께서는 요즘 서면바닥에도 안봬이시거니와 형수님 전번까지 아는데 제가 주선하면 또 커피 사 주신 후기로 저 침 흘리고 댕긴다고 국게에 글 쓰실건가예?*.*;;;
일단 저는 내일 광주 출장이라 이만 잡고 자고, 내일 조심스레 두 행님들께 안부연락 함 해볼께예~*.*;;;
우에끼나 대구 싱글몰트 큰행님도 최근 제 글에 간만에 댁글주셔서 급생각나네예~*.*;;;
그러고보니 예전 구미에 계시던 태양이떠오르시는 큰행님은 술값 안받을테니 저 오면 와서 렌슬럿 마시고 노래 부르고 가라던 추억도 떠 오르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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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아니고 진짜야♡♡
웰빙형님.초점형과의 술자리 만들어
일단 저는 내일 광주 출장이라 이만 잡고 자고, 내일 조심스레 두 행님들께 안부연락 함 해볼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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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이 다있네.
여튼 트래버스는 고양이도 좋아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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