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갤로퍼 어쩔수 없이 폐차하신다는 분을 보면
확실히 정부의 단속이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차량의 상태나 이런건 안중에도 없고 무작정 오래되었다는 이유만으로 사유재산을 침해하다니요.
정작 환경부담금은 꼬박꼬박 받아 처먹으면서 말이죠.
자동차검사를 더 빡세게 하더라도 통과한 차량은 계속 운행할수 있게 해야한다고 봅니다.
달수있는데 안다는건 단속을 한다쳐도 미개발차량은 달고싶어도 못다는데
단속을 더 유예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검은연기는 보고싶지않아요.
작년에 제차 연식 100만원도 못받았고 올해 그나마 추가 지원 해서 120인가?? 130 나온듯..
저도 개발 불가 노후 경유차 하나 가지고 있는데 뉴코란도 쏘프트탑 감성을 대체 할만한 국산차가 있나요??
개발 안된다는건 알아서 하는거고
정기검사는 합격이지만 매연저감장치가 없으니까 못타는 거예요
그나마 열정 있으신분들은 렉스턴이나 카이런 엔진으로 바꿔서 (4등급 이상 차량엔진) 저감조치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구변 포함 거진 천만원 들어가는데 이걸 개인이 해야 한다고요?? 차라리 검사 불합격이면 억울하지나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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