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안사봐서 이런경우가 처음이라 좀 불안해서 여쭤보려고 합니다.
현재 차를 어머니 명의로 쏘하를 계약 한 상태인데요.
제 명의로 하려고 했으나 저번달에 계약을 했다가 해지한 이력이 있어서
(현재 차를 계약하기 전 다른 지점 영맨에게 쏘하 신차를 계약했으나 전시차를 받기위해서 해지를 했습니다.)
제 명의로 다시 재계약을 할 경우 이전 지점으로 실적을 뺏길 염려가 있다면서
가족의 명의로 차를 계약한 후에 공동명의로 저를 추가하고 나중에 명의 이전을 하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의아하긴 했지만 대부분 이렇게 한다고 하길래 해놓긴 했습니다만
캐피탈도 어머니이름으로 심사가 들어가고 보험료나 세금도 영향이 있을거같아서 좀 불안합니다.
보통 이런경우 이렇게 가족명의로 계약을 하시나요?
추후에 불이익 같은거나 명의 이전이 안되는 경우도 있을까요?
어머니 1프로 님 99프로 되나요? 그럼 나중에 1프로에 대한 이전비만 내면되서 저렴하긴한데...
ㅡ,.ㅡ 근데.. 저런식으로 할꺼면 대충 억단위 차는 사야.. 저 귀찮은짓을 하고도.. 이익 될까말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