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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2052600
노동자의 권리요구는 당연 하다 생각 하지만
최근 정년 연장 찌라시를 보고 난 후 괴리감이 느껴져 적어봅니다.
제목 그데로 왜 사측은 노조에 강경 대응을 못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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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살 도려내기가 아니라 '강자의 약자 탄압' 프레임을 씌워버리기 때문에
언론들이 마구잡이로 물어뜯고 결국 현대차 이미지만 망치는거죠.
빌어먹을 언더도그마가 이래서 무서운겁니다. 약자라고 무조건 선이 아닌데 말이죠.
그놈에 약자탄압프레임과 정권에 노조탄압프레임!!!
현대가 노조를 잡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사람들이 현대차를 불매 하면 됩니다. 노조 측은 꾸준한 판매량과 수익에 의해 계속해서 딜을 던질테고 만약에 현대차의 판매량이 떨어지고 수익창출이 되지않는다면 노조는 딜을 던질 수가 없지 않을까요?
악순환의 연속일거 같은데요~
심심하면 파업하는게 맞긴한데 차량판매 실적보면 당연한게 또 맞고 흠..애매 하네요
인상분을 소비자한테 전가하면되고, 부품업체 후려치기도 하면 되니까요.
개소세 인하해줘도 그 인하분이상 연식변경때 인상하는거 보면 이해가 되나요?
토착 왜구 쓰레기 언론에 부화뇌동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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