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 2.0 2010년식 7만키로 주행
올뉴k7 3.0 2016년식 7.5만키로 주행
K8 3.5 2021년식 0.3만키로 주행
세 모델 연비를 비교해본 결과입니다.
물론 주행조건은 시내80 외곽도로20 정도로 동일합니다..
K5 6.6
K7 6.4
K8 6.5
결론은 배기량과 연비는 별 차이가 없다입니다.
가솔린이였다면 차이가 많았겠죠..
약간의 유지비가 더 들어도 깨쓰 6기통 갬성은 정답입니다..
6기통이여도 3.0과 3.5는 차이가 제법 있는편입니다.
부드럽게 치는맛이 3.5의 장점이죠..
힘도 확연히 더 좋 습니다..
시내주행 으론 절대 안나옵니다.
연비가 10키로 나온다는 말인데 있을수 없는일이죠
만충후 2천찌찌랑 3천찌찌 타면 그래도 50~80키로정도는 차이납니다~
금액적으로 부담이 안가기에 3천찌찌 사게됐지만
2천찌찌에비해 성능차이는 쪼매 느낍니다 ㅎㅎㅎㅎ
고속만 타면 완충으로 600키로 정도 타요
레이 까스 동일기준 12 나오네요
고속만 타면 400키로 탑니다
제 운행조건이 인천시내인데도 신호연동이 잘 되서
휘발류 디젤도 연비는 잘 나오는 조건이긴 해요
까스는 만원에 백키로만 타도 만족합니다.
장거리 뛰면 2.0이 더 연비 좋아요.
3.0은 잘타면 450~
2.0은 500~
현시점 최강은 1.6텁 하브입니다
720키로에서 주유등 뜨긴 했었습니다
다만 연료가 워낙쌋던탓에 연비가 안나와도 자주충전해도 돈이 조금빠져나가서 좋았던건데
lpg지금 1000원 돌파한시점에 굳이 더이상 탈 이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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