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랭 가솔린 계약 해놨는데
하브가 사고 싶긴 하지만 가격 차이가 많이나서 포기
싼타페 하브 깡통 고민 하고있었는데
공간이나 디자인땜시 포기했는데
개소세 연장 안되면 눈감고 싼타페 하브
연장 안되면 가격차가 별루 안나네요
쏘랭도 깡통에 옵션 몇개인데
연장되면 쏘랭 가솔린
12월이 최종 선택이겠네요
쏘랭 가솔린 계약 해놨는데
하브가 사고 싶긴 하지만 가격 차이가 많이나서 포기
싼타페 하브 깡통 고민 하고있었는데
공간이나 디자인땜시 포기했는데
개소세 연장 안되면 눈감고 싼타페 하브
연장 안되면 가격차가 별루 안나네요
쏘랭도 깡통에 옵션 몇개인데
연장되면 쏘랭 가솔린
12월이 최종 선택이겠네요
대기 기간 차이가 비슷하거나 싼타페가 빨리나와요
휘발유는 미정이라네요
대충 70만 원 정도 비싸져요
적금이 내년 1월 만기라 ㅎ
올해말까지 연장된 소비진작 개소세 할인(3.5%적용)이 재연장 안되면 싼타페 하브나 쏘렌토 가솔린이나 구입가격은 둘다 개소세 할인을 못받는 만큼 동반상승할텐데요, 어찌 그 둘의 가격차이가 거의 없어지는지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하브 차량에 적용되는 개소세 할인은 현재 두 종류거든요.
친환경차 개소세 할인(최대 143만원, 내년말까지 연장)과 소비진작 개소세 할인(차값의 3.5%를 개소세로 납부).
근데 전자는 내년까지 연장, 후자는 미정이라 후자가 안된다면 내년에는 올해보다 그만큼 가격이 상승하죠.
대략 70정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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