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못생겼다고 두고 두고 까이는 싼타페 쏘나타도 다 몇달 대기가 있는 상황입니다. 신형 투싼, 스포티지가 나오면 목숨줄 끊어질거라 예상했던 르삼의 큼식이도 판매량 상당히 회복했고요. 지금은 신차 보릿고개라 진짜 개판 5분전 차량이 아닌한 어지간하면 팔려요. 신형 스포티지 솔직히 외관은 좀 못생겼는데 디스플레이가 커서 내부가 좋다는 사람 많고요. 지금은 판매량이 인기도라기 보다 생산가능한 양이라고 봐야해요. 신형 투싼은 백오더가 3만대가 넘었는데 매달 생산량은 줄고 있어요.
사는사람 맴이니
사는사람 맴이니
자기 돈으로 자기 맘에 드는거 사겠다는데 어쩌라고...
가끔보면 있어요 그 돈이면 다른거 산다나 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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