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케이블식에서 손 대신 모터로 당기는 케이블 풀러 방식과 캘리퍼에 전동모터를 장착한 캘리퍼 일체형이 있는데 전자는 모터가 케이블을 조금 더 당기면서 해결하다가 일정 수준 이상이 되면 케이블의 유격 조절이나 교체로 해결하고 후자는 모터의 고장 등의 이유가 아니면 문제가 없다고 보면 됩니다.
기존 케이블식에서 손 대신 모터로 당기는 케이블 풀러 방식과 캘리퍼에 전동모터를 장착한 캘리퍼 일체형이 있는데 전자는 모터가 케이블을 조금 더 당기면서 해결하다가 일정 수준 이상이 되면 케이블의 유격 조절이나 교체로 해결하고 후자는 모터의 고장 등의 이유가 아니면 문제가 없다고 보면 됩니다.
충분한 제동력이 나올 정도의 장력(모터 입장에서는 저항이겠죠)에 도달할 때 까지 모터가 돌아주다가 멈춤. 매번 작동 자체가 장력조절인 셈
지칠공 같은 드럼식은 전류와 모터 위치도 센싱합니다.
구쿠스 케이블식은 로드셀로 장력 센싱하다보니 불량, 고착이 솔찮이 발생했음파발마 식사중입니다. 봉수바랍니다.
모터 이상 없고 패드 정상이면 성능저하 문제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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