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궁금해하네요.
DCT 미션이 저속에서 꿀렁거린다는 것, 터보엔진과 본인 성향(출퇴근, 저속주행)과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터보엔진 제외, DCT 미션 제외, 단 차량은 작은 수록 좋지만, 경차는 제외
엄청 까다로운 조건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알아보니 코나 2.0과 아반떼 XM3 정도가 보이네요.
물론 다 좋은 차이지만 가격과 급 차이는 당연 존재하는 거구요.
코나 2.0은 시승차도 없어 어떤 느낌인지를 잘 모르겠네요.
아반떼에 비해
코나를 타면 차값도 5백만원 정도, XM3 는 2,3백만원 정도 더 들고 코나는 2.0이니 세금도 매년 25만원 정도는 더 나가네요.
그래도 코나를 해야할지.XM3를 해야 할지
아니면 어쩔 수 없이 투싼보다 긴 전장을 가진 아반떼를 타라고 조언해줘야 할지.
유튜버 보니까 아반떼, XM3에 대해 호평이 많은 것 같네요
총알은 있는 상황이긴 한데 굳이 코나를 해야할까(가족은 딱 이 사이즈가 좋다고 하네요) 조금 크더라도 XM3, 아반떼 정도로 얘기해줘야 하나 고민요.
자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ㅎㅎ
세단끼리 비교하던지
suv끼리 비교하던지
해야죠. 세단 suv 비교하면 어떤게 좋을지 누구도 모릅니다. 님 어떻게 사는지 모르는데
어떻게 추천을 할수가...
신형 캡처랑 크기 비교해 보시면 알듯 ..
차라리 아방이가 나을듯 하고
xm3도 실내는 크지 않지만 차 길이가 길어 그나마 트렁크 공간에 숨통이 트였고 cvt 주행감과 연비는 괜찮아요. +_+
작은차 원하면 베뉴 1.6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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