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이전에 이미 2019년에 아우디 e-tron과 렉서스 ES가 세계최초로 이걸 들고 나왔었는데, 렉서스도 현대 같은 네모반듯 모니터 형식이 플로팅으로 들어갑니다. 플로팅 방식은 모니터가 큼직하기도 하고 네모반듯 하니까 카메라로 얻은 영상을 낭비 없이 다 보여준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저는 플로팅 방식 네비도 그렇고 계기판도 그렇고 뒷면이 생긴다는게 제일 짜증납니다. 실내 닦을 때 거기도 닦아줘야 하고 시각적으로도 뭔가 불완전해 보여서 개취로 싫어함.. 그래서 다른 단점들이 있더라도 저는 아우디 방식을 선호합니다. 다만 좀 더 높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제네시스 이전에 이미 2019년에 아우디 e-tron과 렉서스 ES가 세계최초로 이걸 들고 나왔었는데, 렉서스도 현대 같은 네모반듯 모니터 형식이 플로팅으로 들어갑니다. 플로팅 방식은 모니터가 큼직하기도 하고 네모반듯 하니까 카메라로 얻은 영상을 낭비 없이 다 보여준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저는 플로팅 방식 네비도 그렇고 계기판도 그렇고 뒷면이 생긴다는게 제일 짜증납니다. 실내 닦을 때 거기도 닦아줘야 하고 시각적으로도 뭔가 불완전해 보여서 개취로 싫어함.. 그래서 다른 단점들이 있더라도 저는 아우디 방식을 선호합니다. 다만 좀 더 높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사소한 차이지만 시선 내려가면 불편하고 위험함.
또한 단점일 수 있으나.
아우디처럼 하나의 디자인 속에 묻혀있는 액정은 가독성이 떨어짐.
디자인적으론 구리지만 네모가 딱 떨어져있는게 가독성 및 사이드미러라는 인식이 되어 보기편함
결국 운전중 안전을 위한 장비이기에 전 일단은 네모네모가 좋네요. 다 이유가 있겠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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