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963381
주요계열사로 KG케미칼, 동부제철, 이니시스 등을 소유한 KG 그룹이 쌍용차의 새 인수 예정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여러 M&A를 통해 기업을 키운 케이지는 올해 대기업집단에 신규 지정되기도 했으며, 인수전에서는 막판에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자금력을 높이기도 했습니다.
다만 '스토킹 호스' 방식으로 진행되는 쌍용차 인수 실정상 조건이 좋은 기업이 나타날 경우 인수 예정자가 바뀔 수도 있습니다.
경기화학 굿
그래도 회사같은 회사가 낙찰받았네
동시에 인원감축해서 투자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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