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 35퍼 전방임.. 이게 안보이나유?
밖에서 볼때 진하면 안보이는 줄 앎..
썬팅은 다 거기서 거기다 생각하고 걍 암거나 연한거 하고 다님..
썬팅 열차단율은 다 개뻥인줄 앎..
반반사 썬팅지 보면 양아치 차로 봄..
근데 완전 반사는 그렇다 쳐도 반반사는 요즘 유행임..열차단도 일반 검은색 필름 보다 좋음..
썬팅은 다 사기다 비싼거 돈 아깝다..
하지 말고 정가 전면 측후면 합이 100이상 썬팅 함 해보고 여름에 타보삼..차이 엄청 남..
고급 필름 비싼 필름 전면35퍼 측후 15퍼해도 밤에 충분히 잘보임..
가격 싼 영맨표만 맨날 하고 다니니
밖에서 볼때 좀만 어둡게 보이믄 안보이는 줄 앎..
그럴거면 노썬팅으로 다니삼..
야맹증이 심한거믄 이해함..
차에 돈아끼면 안되는게 타이어, 브레이크,썬팅임..
거르고 감미다
거르고 감미다
50짜리랑 100짜리랑 비용은2배인데 품질이2배차이가 안남.
그리구 눈깔상태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면35% 어떤개조빠지는 선팅지발라도 밤엔 똑같이 안보임
전35 측후 15....딱 100에 10만원이 모자라서 안보이네요.......
일부 고가라인 필름이 표기 스펙보다 가시광선 투과율이 높은 경우때문에 그렇게 느끼는게 대부분이고 빛 번짐은 확실히 고가 라인이 덜 해서 우천시에는 덜 어둡다고 느낄수는 있겠네요…
고가 필름의 장점은 농도 옅은것을 해도 열 차단효과 같은게 좋다 정도지요…
필름 원단은 다 거기서 거기임
비싸다고 성능이 좋은건 아님
썬팅 비싸게 주고하면 호구라함
이분은 자기차에 저렴이로 하심 ㄷㄷㄷㄷ
썬팅 비싼게 좋은거 사실임 느껴본 사람만 아니까
야외 주차한거 번갈아 타보니..
운전자 시야 둘째치고 최소한 내 뒤차가 내차를 통해 앞차 시야 확보는 되야 하는게 맞다봄..
독일서 운전해보니 처들 썬팅이 없어서 앞에 차들이 있어도 차들 유리를 통해서 전방 두대 앞까지 시야가 확보되더이다..
닥분에 운전도 편하고
뭐자꾸 싼거하면 잘안보이니 마니 하시는데 돈비싼거 줘도
어두운색하면 옆은색보다 더 잘안보이는거임.... 뭘자꾸 비싼거
하면 잘보인다고 하는지 모르겟네...그리고..
반사썬팅지 멋으로 하다가 다 떼네고 일반으로 돌렷습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있고... 한가지 반사시트가 좀들뜨겁긴하드만
서도... 가시투과율은 일반썬팅이 훨나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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