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아빠입니다 첫째4살둘째 좀 있음 돌입니다.
현재ㅜ 연봉 4천초중반이구요 와이프는 육아휴직중입니다 둘째 얼집보내면 바로 복직할생각이라 합산소득 월 500중후반될거같은데여 ㅠㅠ 현재 티볼리타구있어요 이번에 팰리 페리 캘피 너무 이쁘게나와서 계약고민중인데 티볼리팔고 돈좀 보태서 2500정도 선납할려고하거든요 차량은 디젤 2륜 생각하고있구요...가솔린은 너무 부담되서요 혹시 이정도 형편으로 팰리 운영가능할까요 ㅠㅜㅠㅠ와이프는 허락하긴했는데 선뜻 제가 용기가 않나서 고민이에요 ㅠㅠ 차는 바꾸면 10년이상탈생각입니다 형님들께 현실조언좀 듣고싶습니다 ㅠㅠ
폰트크게 주세여 으르신들이라...
펠리는 넉넉하지요
지금 기름값추세라면 휘발유추천드립니다.
세금은 cc가 있다보니 좀더 나올꺼예유 ㅎㅎㅎ
이뻐서 고민하는거라면 사야죠!
언제 갈지 모르는 인생.. 후회 없이 사세요.
차 받으면 초기에는 큰 부담 없으실듯 한데
근데 솔직히 저 같으면 안바꿀거에요. 아무리 아내분이 육아휴직중이고 곧 복직을 할거라고 해도 있는 차 팔아서까지 마련한 선금이 2500이라면 .. 아이들한테 들어갈 돈도 있을텐데… 티볼리에 특별한 문제가 있는거 아니라면 조금 더 지켜보시죠… 합산이 500중후반이면 두분 합쳐서 8000~ 정도 될거 같은데 그 정도면 팰리 못살것도, 못탈것도 없지만 굳이 안해도 될 지출을 하시려고 하니… 아내분 복직하시면 한번 다시 고민해 보세요~~ 아이들한테 증여도 맞춰줘야죠 10년에 2000비과세인데
반대면 안탄다
제생각입니다
일단 고정비 지출이 적어야죠
대출 원리 상환하면서
아이들 이제 교육비 생각하면...
저 라면 아직 아이들 어리니 5년은 더 탈거 같습니다
애들 초등학교 들어가면 그때 바꾸세요...아직 티볼리도 부족함 없어보입니다.
초등생되면 그때되면 좋은차 더 많이 나왔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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